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본토 공습 (문단 편집) ==== 홋카이도와 남사할린 ==== 당시 일본의 내지였던 홋카이도와 가라후토(현 [[사할린]] 남부)에도 공습이 적었다. 애초에 일본 제국 내지 중에서도 가장 깡촌이었고, 이렇다 할 중요시설도 전혀 없었으며, B-29 발진기지인 마리아나 제도와도 멀어 미국이 공격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공습을 거의 받지 않았다. 그 덕분에 미군 공습을 피해 피난 온 사람들도 많았다.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[[소련군]]이 [[만주 작전|건너와서]] 사할린과 [[쿠릴 열도]]를 [[남사할린 침공|점령하고]] [[슘슈 섬 전투|소련의 강역으로 편입했으며]] 홋카이도까지 위협했다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남사할린_침공|소련군의 사할린 침공]] 다만 홋카이도의 경우 남사할린에 비해 인구가 많았고 산업이 발달했으며 미군의 발진 기지였던 마리아나 제도에서 비교적 가까웠기에 소규모 공습이 종종 있었으며 무로란, 네무로, 구시로 등 주요 항만 시설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폭격이 있었다. 또한 남사할린의 경우 미군의 공습은 없었지만 2차 대전 말미 소련군이 최대 도시인 도요하라에 대해 공습을 감행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